배너 수십·수백 장 일괄 리사이즈 자동화 — 사이즈 전개를 10분으로 줄이는 법
ImageFactory Engineering · 발행 2026-06-12
배너 일괄 리사이즈의 정답은 "사이즈마다 다시 만들기"가 아니라 "마스터 1장 → 일괄 전개" 구조입니다. 디자이너가 지면당 10~20분씩 들여 30개 규격을 수작업 전개하면 그것만 하루 일입니다. 대행사가 어댑테이션이라 부르는 이 작업은 구조가 반복적이라 자동화 효과가 가장 큰 구간이에요 — 마스터 소재 1장을 올리고 지면 목록을 지정하면 수십 사이즈가 10분 안에 나오는 흐름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일괄 전개가 갖춰야 할 4가지
- 요소 보존: 텍스트·로고·제품이 재생성되지 않고 원본 픽셀로 유지될 것 — 사이즈마다 텍스트를 다시 그리면 깨짐 검수도 사이즈 수만큼 늘어납니다.
- 매체 규격 자동 반영: 치수만 맞추는 게 아니라 세이프존·파일 형식·용량 제한까지 지면 가이드대로.
- 임의 비율 정확도: 728×90, 1029×258 같은 비표준 비율이 왜곡 없이 나올 것 (비율 스냅 왜곡 실측 참고 — 4% 이상 왜곡은 반려 기준).
- 목록 입력: 지면을 하나씩 클릭하는 게 아니라 프리셋 저장·엑셀 업로드로 한 번에.
운영 체크리스트
- 자주 쓰는 지면 조합(예: 메타 6종 + 구글 디스플레이 10종 + 카카오 4종)은 프리셋으로 저장해 반복 작업을 클릭 1회로 줄이세요.
- 같은 비율의 지면(350×100과 700×200)은 한 번만 생성하고 무손실 축소하는 게 정석 — 비용과 왜곡 기회를 동시에 줄입니다.
- 전개 결과 검수는 전수 대신 비율군별 대표 1장 + 세이프존 지면 전수로 줄일 수 있습니다 (세이프존만 기하학적 보장이 안 되는 툴이라면 전수).
이미지팩토리는 이 문제를 이렇게 해결합니다
이미지팩토리 배너 리사이즈가 정확히 이 구조입니다. ① 마스터 소재 업로드 → ② 1,400여 개 지면에서 선택하거나 엑셀로 커스텀 사이즈 일괄 입력 → ③ 텍스트·로고 보존 + 배경 재구성으로 병렬 전개 → ④ 세이프존·파일 규격 자동 반영. 같은 비율은 마스터 1장만 생성해 자동 재활용하고, 세이프존 지면은 보장 전략으로 자동 분기합니다. 웹 외에 피그마·포토샵 플러그인으로도 같은 전개를 디자인 툴 안에서 돌릴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