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이미지에서 원하는 부분만 정확히 수정하는 방법

ImageFactory Engineering · 발행 2026-06-17

AI로 만든 이미지에서 한 부분만 고치려면, 이미지 전체를 다시 생성하지 말고 "그 영역만" 또는 "그 요소만" 건드리는 방법을 써야 합니다. 대표적으로 ① 마스킹(인페인팅) ② 앵커(위치) 자연어 지시 ③ 픽셀·좌표 지시 ④ 퍼센트 지시 ⑤ 레이어 분리 후 직접 이동 다섯 가지가 있습니다. 각 방법의 사용법과 프롬프트 예시, 한계를 정리하고, 마지막에 드래그 앤 드롭으로 요소를 직접 옮기는 방식을 소개합니다.

왜 "한 부분만" 수정이 어려울까

대부분의 AI 이미지 도구는 수정 요청을 받으면 이미지 전체를 처음부터 다시 생성합니다. 그래서 로고 위치 하나만 바꾸려 해도 색·질감·다른 요소까지 전부 달라지고, 반복할수록 원본에서 멀어집니다.

핵심은 "전체 재생성"을 피하고 변경 범위를 좁히는 것입니다. 방법마다 범위를 좁히는 방식이 다릅니다 — 영역을 마스크로 지정하거나, 위치를 말로 고정하거나, 요소를 분리해 직접 옮기거나.

다른 AI (전체 재생성)로고를 우측 상단으로… 다른 요소도 변함·복제이미지팩토리 (요소만 이동)로고를 우측 상단으로… 나머지 그대로
범용 AI는 수정 요청에 이미지 전체를 다시 그려 다른 요소까지 바뀌거나 복제된다. 이미지팩토리는 선택한 요소만 이동해 나머지는 그대로 유지된다

방법 1. 마스킹 / 인페인팅 — "이 영역만 다시 그려라"

가장 정밀한 부분 수정 방식입니다. 바꾸고 싶은 영역에 마스크(mask) 를 칠하면, 모델이 마스크 안쪽만 다시 생성하고 바깥은 원본 픽셀 그대로 둡니다. 이를 인페인팅(inpainting), 또는 생성형 채우기(generative fill) 라고 부릅니다.

  • 지원 도구: 마스킹/인페인팅을 지원하는 모델·툴을 골라야 합니다 (포토샵 생성형 채우기, Stable Diffusion·Flux Fill 인페인트, DALL·E edit 등).
  • 사용법: 영역을 마스크로 선택한 뒤 → "이 영역을 파란색 버튼으로 바꿔줘" 처럼 마스크 안쪽에 대한 지시만 작성.
  • 장점: 마스크 바깥은 거의 그대로 보존 → 내용 교체에 가장 적합.
  • 한계: 마스킹 기능이 있는 도구에서만 가능하고, 마스크 경계가 어색하게 블렌딩될 수 있습니다.

방법 2. 앵커(위치) 기반 자연어 지시 — "메인 헤더 아래에 둬"

좌표 대신 이미지 안의 기준점(앵커) 에 빗대어 위치를 설명하는 방식입니다. 대화형 이미지 모델에서 가장 자연스럽게 쓰입니다.

  • 프롬프트 예시:
    • "로고를 오른쪽 상단 모서리로 옮겨줘. 나머지 요소·색·레이아웃은 그대로 두고."
    • "CTA 버튼을 메인 헤드라인 바로 아래 가운데에 배치해줘."
  • : "~는 한 번만 나오게 해줘 / 복제하지 마(appears only once, do not duplicate)" 를 덧붙이면 같은 요소가 두 개로 생기는 사고를 줄일 수 있습니다. 지시를 구체화하는 자세한 방법은 AI로 일부만 수정하기 — 다른 요소까지 바뀌는 문제 글에서 다룹니다.
  • 한계: 모델이 공간 언어를 이해하는 수준에 따라 결과가 들쭉날쭉합니다. 결국 전체를 다시 그리는 모델이면 다른 부분도 미세하게 변합니다.

방법 3. 픽셀 / 좌표 기반 지시 — "x=120, y=340에 둬"

정확한 픽셀 좌표나 바운딩 박스를 직접 지정하는 방식입니다.

  • 프롬프트 예시: "로고를 좌측 상단에서 x=80, y=60 픽셀 위치에 배치."
  • 장점: 이론상 가장 정밀.
  • 한계: 범용 대화형 모델 대부분은 raw 픽셀 좌표를 잘 따르지 않습니다. 좌표를 "지시"가 아니라 "그려야 할 숫자"로 오해하거나 무시하는 경우가 많아, 실무에선 기대만큼 정확하지 않습니다.

방법 4. 퍼센트(상대 위치) 지시 — "가로 80%, 세로 20% 지점에"

해상도에 무관하게 상대 위치로 지정하는 방식입니다.

  • 프롬프트 예시: "헤드라인을 가로 50%, 세로 15% 지점(상단 중앙)에 배치."
  • 장점: 크기가 다른 이미지에도 같은 비율로 적용 가능.
  • 한계: 픽셀 방식과 마찬가지로, 전체 재생성형 모델에서는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방법 5. 레이어 분리 후 직접 이동 — "요소를 떼어내 옮기기"

이미지를 여러 레이어로 분리한 뒤 원하는 요소만 직접 움직이는 방식입니다. 디자인 툴(포토샵·피그마)에서 레이어가 살아있을 때 쓰는 전통적 방법입니다.

  • 장점: 옮기는 요소가 재생성되지 않아 원본 화질 그대로. 다른 부분은 전혀 안 건드립니다.
  • 한계: AI가 만든 이미지는 보통 레이어가 없는 한 장의 평면 이미지라, 요소를 일일이 잘라내고 빈자리를 메우는 수작업이 필요합니다. 다만 평면 이미지에서 요소를 자동으로 추출·분리해주는 도구(레이어 인식 편집기) 를 쓰면 이 수작업을 건너뛸 수 있습니다.

이미지팩토리는 이렇게 합니다 — 평면 이미지를 레이어처럼 인식

이미지팩토리는 위 5번(레이어 직접 이동)의 장점을 AI 이미지에서 자동으로 제공합니다. 생성된 한 장의 평면 이미지를 인식된 요소들이 올라간 편집 가능한 화면으로 다루기 때문에, 마스킹 작업이나 프롬프트 없이 드래그 앤 드롭만으로 요소를 옮길 수 있습니다.

① 요소 선택 — 옮길 로고·텍스트·버튼을 클릭하면 주요 시각 요소를 인식합니다.

요소 선택 — 이미지 위에서 옮길 요소를 클릭하면 선택 영역이 표시된다

② 드래그로 이동 — 선택한 요소를 원하는 자리로 끌어다 놓습니다. 옮긴 요소는 다시 그려지지 않아 원래 화질을 유지하고, 빈자리는 배경에 맞춰 채워집니다.

드래그로 이동 — 선택한 요소를 원하는 위치로 끌어다 놓는다

③ 크기 조절 — 레이어 영역을 늘이거나 줄여 위치와 크기를 함께 맞춥니다.

완성 — 요소가 원하는 자리로 이동된 결과물

같은 작업을 다른 AI로 하려면, 보통 이렇게 프롬프트를 써야 합니다.

Move the logo to the top-right corner.
Keep every other element, color, and the background exactly the same.
The logo must appear only once — do not duplicate or redraw other parts.

이렇게 써도 전체 재생성형 모델에서는 다른 부분이 미세하게 바뀌거나 요소가 복제될 수 있습니다. 이미지팩토리는 요소를 직접 옮기므로 이 과정 자체가 필요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마스킹과 레이어 편집은 뭐가 다른가요?

마스킹(인페인팅)은 지정한 영역을 다시 생성해 채우는 방식이고, 레이어 편집은 요소를 재생성 없이 그대로 옮기는 방식입니다. 내용을 바꾸려면 마스킹이, 위치만 옮기려면 레이어 이동이 적합합니다.

범용 AI로 위치만 정확히 옮기려면 어떻게 프롬프트하나요?

앵커(기준점) 기반으로 "오른쪽 상단으로", "메인 헤드라인 아래에"처럼 쓰고 "나머지는 그대로, 한 번만, 복제 금지"를 명시하세요. 다만 전체 재생성형 모델에서는 다른 부분이 미세하게 바뀔 수 있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미지팩토리에서는 어떤 이미지에 드래그 편집을 쓸 수 있나요?

이미지팩토리 워크스페이스에서 생성한 이미지에서 바로 요소를 선택해 드래그할 수 있습니다. 마스킹 작업이나 프롬프트가 필요 없습니다.

요소를 옮기면 원래 있던 자리는 어떻게 되나요?

요소가 빠진 자리는 주변 배경에 맞춰 자연스럽게 채워져 빈칸으로 남지 않습니다.

드래그 앤 드롭으로 AI 이미지를 직접 편집해보세요

이미지팩토리 워크스페이스에서 생성한 이미지는 요소를 클릭해 그대로 끌어다 옮길 수 있습니다. 재생성 없이 위치와 크기를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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